계묘년, 위기를 기회로…두 마리 토끼 잡자

팬데믹에 '3고' 겹쳐 민생 고통 예상 “올 한 해 지혜롭고 민첩한 토끼처럼 현명한 대처로 건강·풍요 달성하길”

2023-01-02     경기언론인클럽

 

계묘년, 위기를 기회로…두 마리 토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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