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설 떠난 곳 '아파트만 들어선다' 옛 수원지법, 500여가구 공동주택 우만동 호텔캐슬엔 36층 주상복합 공공부지 대다수 오피스텔등 진행 "건설업체들 배만 불린다" 지적도 2019-05-20 경기언론인클럽 주요시설 떠난 곳 '아파트만 들어선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519010007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