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죽는다" 오늘도 뼈 아픈 60년전 고발 "탈출하려다 바다에 뛰어들어…" 1956년 공익제보에 '참상' 기사화 보도뒤 더 폐쇄적, 후속취재 못해 조각조각 흩어진 당시 이야기 모아 2022-12-20 경기언론인클럽 "아이들이 죽는다" 오늘도 뼈 아픈 60년전 고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1501000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