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터지는 ‘화학사고’ 기업 자율에 맡겨진 안전
중대재해법 올해부터 시행 불구 도내 화학사고 17개 시·도 중 최다 사업장 대상 안전진단요일제는 주1회 문자 그쳐... 예방대책 없어 道 “안전관리 더욱 강화하겠다”
2022-12-08 경기언론인클럽
툭하면 터지는 ‘화학사고’ 기업 자율에 맡겨진 안전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207580191
툭하면 터지는 ‘화학사고’ 기업 자율에 맡겨진 안전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20758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