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낸다던 경기도 레드팀 ‘따끔한 회초리’는 없었다
도정 비판자 역할 취지로 출범했지만 정책 논의나 힘 싣기에 그쳐 ‘새 어젠다 형성’ 제 구실 못해… 과거 답습 머무른 1기 이달 마무리
2022-12-02 경기언론인클럽
쓴소리 낸다던 경기도 레드팀 ‘따끔한 회초리’는 없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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