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이냐 16강 진출이냐, 갈림길에 선 벤투호…포르투갈과 H조 최종 3차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는 3일 0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 H조 최종 3차전 벤투호, 포르투갈 꺾은 뒤 가나-우루과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 결정 벤투 감독 퇴장, 김민재 부상 등 악재…빌드업 가능한 이강인 활용 관건 2022-12-02 경기언론인클럽 ▲ 귀국이냐 16강 진출이냐, 갈림길에 선 벤투호…포르투갈과 H조 최종 3차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7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