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줄줄 새는데... 민관 서로 네탓 공방만 3년간 공공기관 신고만 38만건... “수습도 없어… 처벌 강화 필요” 농민들 정보 수백건 유출하고 건보공단 발송 공문서 도난에도... 관련 기관들 책임 회피만 급급 2022-12-02 경기언론인클럽 개인정보 줄줄 새는데... 민관 서로 네탓 공방만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20158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