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내려왔는데... 한파보다 ‘차가운 현실’ 탈북민 정착금은 브로커에 고스란히... “대부분 적응 못해 고통 호소” 10년째 수원거주 탈북주민 50대... 지자체서 별다른 도움 못받아 2022-11-29 경기언론인클럽 북한이탈주민 목숨 걸고 내려왔는데... 한파보다 ‘차가운 현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285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