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에서 선감학원으로… 국가의 '끔찍한 돌봄'

5년이 바꾼 59년, 수명씨 이야기

2022-11-22     경기언론인클럽
길거리에서

 

형제복지원에서 선감학원으로… 국가의 '끔찍한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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