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텅빈 상가... 준비없이 맞는 ‘8만명 이웃’

캠프 험프리스 기반시설 태부족... “미군 문화 수요 충족 대책 절실” 유일 상권인 ‘안정리 로데오거리’ 건물 938곳 중 80%가 20년 이상 쓰레기 방치에 골목 정비도 안돼

2022-11-07     경기언론인클럽
주한미군의

 

낡고 텅빈 상가... 준비없이 맞는 ‘8만명 이웃’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0658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