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청춘’ 위로하며… 온라인도 눈물바다

道 홈피에 마련된 이태원 추모관 도민 게시글 7000여 건 애도 ‘봇물’ "이젠 아프지마… 너무 보고싶어" 지인·친인척 메시지까지 가슴 먹먹 정부 무능한 대응 ‘비판 글’도 쇄도

2022-11-03     경기언론인클럽

못다 핀 청춘위로하며온라인도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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