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대참사] 청춘 스러진 자리, 싹트는 ‘배려 문화’

타인 위해 심폐소생술 배우고... 출퇴근 탑승전쟁에도 질서정연 SNS 사망자 모욕글 자제 독려 “이타주의 지속... 갈등 경계를”

2022-11-02     경기언론인클럽

 

[이태원 핼러윈 대참사] 청춘 스러진 자리, 싹트는 ‘배려 문화’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0158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