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밀집, 공포가 되다·(上)] 이태원처럼… 안전대책 안 보인 '경기도 핫플레이스' 좁은 길목 많아 사고위험성 높아 한달 100만명 방문 '수원 행궁동' 안전요원 대다수 봉사자로 구성 보정동 핼러윈 축제 인력배치 無 2022-11-02 경기언론인클럽 지난달 [일상의 밀집, 공포가 되다·(上)] 이태원처럼… 안전대책 안 보인 '경기도 핫플레이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10101000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