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대참사] 압사당한 ‘안전’... 또 무너진 대한민국 세월호 후 최대 인명 피해... 관리 부실 ‘예견된 참사’ 지적 사망자 154명·부상 132명... 사상자 대부분이 10~20대 2022-10-31 경기언론인클럽 지난 [이태원 핼러윈 대참사] 압사당한 ‘안전’... 또 무너진 대한민국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3058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