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소외 판치는 세상…다산인권센터, 약자의 버팀목 '우뚝'

창립 30주년 맞은 '다산인권센터' 1992년 다산인권상담소로 첫걸음 다양한 현장서 인권 신장에 앞장 박진·송원찬 등 22명 활동가 배출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서 기념행사

2022-10-28     경기언론인클럽

 

차별·소외 판치는 세상…다산인권센터, 약자의 버팀목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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