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대는 ‘장애인 이동車’... 목숨 걸고 탄다 이동권 보장 위한 차량 노후화 심각... 도내 45%가 주행거리 12만㎞ 초과 교체 강제성 없어, 대처 미온적... 지자체 “문제 인식... 재정 어려워” 2022-10-25 경기언론인클럽 도내 덜덜대는 ‘장애인 이동車’... 목숨 걸고 탄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2458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