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교육 출발선부터 ‘차별’… 보육료 지원 외국인엔 남 얘기
도내 외국인 어린이집 원생 증가세 기본권 보장 차원 지원 공감대 확산 道, 정부에 국비 280억 요청했지만 예산 편성 근거 부족 이유로 거절 안산 등 자체 지원… 예산 부담 커
2022-10-21 경기언론인클럽
신성한 교육 출발선부터 ‘차별’… 보육료 지원 외국인엔 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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