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 ‘웃음소리’ 반주로 부부가 전하는 사랑의 합주 김수경·이옥자씨 부부공연단 요양병원·장애인 복지시설 등 8년 전부터 전국 찾아 연주 봉사 공연 위해 매일 6시간 이상 연습... “같이 웃고 춤출 때 가장 행복” 2022-10-21 경기언론인클럽 전국 이웃들 ‘웃음소리’ 반주로 부부가 전하는 사랑의 합주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205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