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미래’ 키워드로… 시·군 발전 백년대계

구리, 테크노밸리 등 일자리 대변환...부천·김포는 주민과 소통 최우선 군포·광주 광역교통망 구축 확산...용인 반도체 등 경제분야 청사진도

2022-10-07     경기언론인클럽

 

‘소통·미래’ 키워드로… 시·군 발전 백년대계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0658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