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 삼청교육대' 현장, 보존 대책 없이 임대사업
[비극의 현장 '선감학원' 그 후] 1.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1942년부터 40년간 노동력 수탈 장소 경기도·안산시, 33년간 '수십억' 수입 비판 목소리 커지자 계약 연장 않기로 세입자 퇴거 불응엔 명도소송 고려
2022-10-04 경기언론인클럽
'소년판 삼청교육대' 현장, 보존 대책 없이 임대사업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