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수상
2022-09-27 경기언론인클럽
경인일보 장주석(오른쪽) 편집부 차장이 9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수여하는 ‘제252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 차장은 8월 17일자 1면에 실린 ‘아직도 버리지 못한 습관’으로 종합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는 ‘영혼의 ‘단짝’ 반려동물…놀러가려니 ‘짐짝’’, ‘전주만 듣고 이미 풀렸다’로 각각 제251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과 피처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