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분양가에 신도시 ‘텅텅 빈 상가’ 의정부 신곡동·동탄2 등 공실률 최대 90% 임대료·인건비까지 치솟아 입점 포기 속출 기본적인 근린생활시설 없어… 입주민 불편 2019-05-02 경기언론인클럽 高분양가에 신도시 ‘텅텅 빈 상가’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