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175만명→ 39만명... 봉사현장 학생들이 사라졌다

2019년 조국사태 후 중대 기로...점수 반영 안되자 지원자 없어 대입 공정성 강화·코로나 겹쳐, 절벽 가속화... 참여대책 ‘고심

2022-09-22     경기언론인클럽
경기도교육청

 

3년 만에 175만명→ 39만명... 봉사현장 학생들이 사라졌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9215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