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적자에 문 닫은 '경기영어마을' 활용 백지화

경기웰니스파크로 활용 추진 불구 코로나로 예산 후순위 밀리더니 300억 규모 대형사업 결국 좌초 道, 실무차원 사용 검토 불투명 20년 노후건물·장기간 방치 등 리모델링비용만 400억원 추정

2022-09-16     경기언론인클럽

 

100억 적자에 문 닫은 '경기영어마을' 활용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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