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최문자 시인 “숨 다하는 날까지 시 쓰고파”
올해 79세…'이형기 문학상' 수상 미국 건너가 시 다국어 출판 계획 “가치 있는 '차이' 위해 떠날 결심”
2022-09-02 경기언론인클럽
[아름다운 삶] 최문자 시인 “숨 다하는 날까지 시 쓰고파”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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