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GTX 훈풍'… 경기 남부가 더 따뜻했다 [한강이 가른 신도시·(中)] 2기 '같은 호재, 다른 집값' 2022-08-30 경기언론인클럽 여러 똑같은 'GTX 훈풍'… 경기 남부가 더 따뜻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82901000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