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녹지대 정비' 인가… 울창했던 산책로 '쑥대밭' 됐다

의정부역 인근 녹지대 700m구간 나무 200주 제거 나머지 가지치기 평소 산책로 이용 주민 항의 속출 보기좋아 괜찮다는데 다 잘라내 市 "느티나무 너무 우거져 정비 5년 뒤에는 본래 모습 찾을 것"

2022-08-29     경기언론인클럽

 

누구를 위한 '녹지대 정비' 인가… 울창했던 산책로 '쑥대밭'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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