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호천사 가면 쓰고 ‘돈벌이 악용’

“학대·동물보호법 위반했다” 가택에 무단 침입 협박·강탈 이면엔 실적 올려 후원금 모아...어르신 대상 피해 사례 잇따라 해당 동물보호단체 “매뉴얼대로 했을 뿐 문제없어...맞고소 준비”

2022-08-22     경기언론인클럽

 

반려동물 수호천사 가면 쓰고 ‘돈벌이 악용’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82158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