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상처 치유 ‘힘겨운 사투’ 시민·공무원·자원봉사자 ‘합심’...폭우로 잠긴 집 정리 여념없어 밥차·생필품 전달 수재민 위로...道 “비상근무 등 관리·예찰 강화” 2022-08-12 경기언론인클럽 수도권에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상처 치유 ‘힘겨운 사투’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81158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