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원망스럽다”…권선구 수해 복구 현장 주민들 ‘막막함·허탈감’

수원 권선구 일대 골목에서 봉사인원 80여명 ‘복구 작업’ 뻥 뚫린 하늘에 성난 주민들 “장마 때마다 잠 설쳐” “주민 위한 대대적인 이주 정책도 고려해야”

2022-08-12     경기언론인클럽

 

“하늘이 원망스럽다”…권선구 수해 복구 현장 주민들 ‘막막함·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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