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소외계층 살핀 ‘안양 유쾌한공동체’ 재개발로 문닫을 위기 안양역세권 재개발사업…무료급식소·노숙인 쉼터 철거 위기 지역 내 노숙인들 돕기 위해 1998년 설립…주민들도 호응 안승영 대표 “취약계층 지원할 시설·정책 양성화해야” 2022-08-02 경기언론인클럽 ▲ 23년간 소외계층 살핀 ‘안양 유쾌한공동체’ 재개발로 문닫을 위기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