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40억 사업 '미자격 업체'에 맡겼다
市, 스마트관망관리 관세척 사업 특허·신기술 보유 참가자격 불구 전용실시권만 있는 업체 선정 논란 관련업계 "명백한 불법 감사 필요 관세척 경험 전무 시민건강 우려" 상하수도사업소 "법적문제 없다“
2022-07-26 경기언론인클럽
평택시 40억 사업 '미자격 업체'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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