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혈연 막혀 설자리가 없다 [청년농부 잔혹사] ③ 허울뿐인 컨설팅 장미꽃 풍작... 과잉 생산에 새 시장 뚫어야 하지만 ‘막막’ 박람회·직판장 인맥으로 결정, 시대 뒤떨어진 컨설팅 개선해야 2022-07-25 경기언론인클럽 지연·혈연 막혀 설자리가 없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72458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