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추가 지정 코앞… 기존 지역 '후폭풍'은 여전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과천지구 내주 주민설명회 앞서 '거센 반발' '환경보전 문제' 부상할 가능성도

2019-04-18     경기언론인클럽
남양주

 

3기 신도시 추가 지정 코앞… 기존 지역 '후폭풍'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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