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304명의 '삶'

친구 일상 사진 남기는 고등학생 "언니·오빠들 순간도 소중했을것" 8살 꼬마 '노란리본 = 안전' 연상

2019-04-16     경기언론인클럽
세월호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304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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