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와 싸우며 방역 일선에 서다

[김영호 평택보건소 소장] 2020년 설날 아침 귀성길 코로나19 지역 첫 확진 소식 유턴 후 29개월간 방역 지휘 사망자, 전국 1% 미만 묶어 작년 대유행 때 혈액암 판정 “고생하는 직원들 눈에 밟혀” 퇴임 강권 속에도 자리 지켜 36년 공직 마치고 은퇴 준비

2022-06-24     경기언론인클럽
김영호

 

병마와 싸우며 방역 일선에 서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