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시밭길…취임 1년 이준석 “내 할일은 다 했다”
李 “지난 1년 대표로 책임 다했다…남은 1년 중요, 이제 내 정치할 것” 정진석과 갈등에 “어이없다”…“과거도 많은 공작, 흔들림 없는 당 개혁”
2022-06-13 경기언론인클럽
계속되는 가시밭길…취임 1년 이준석 “내 할일은 다 했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0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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