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발언‧과거사' 끊이지 않는 네거티브…진흙탕 된 경기지사 선거

토론회서 마주친 김동연‧김은혜…공약 검증보다 상대 비방 초점 각 캠프 대변인단 연일 상호 비방…독한 표현 쓰며 논평 쏟아내 전문가들 “네거티브 일반적 현상…선거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

2022-05-17     경기언론인클럽

 

'공약‧발언‧과거사' 끊이지 않는 네거티브…진흙탕 된 경기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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