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마주한 김동연·김은혜…나란히 앉아 묘한 기싸움

화성시 용주사서 두 번째 만남…시민들과 인사·악수 나눠 두 후보들 서로에게 눈길 안주고 ‘얼굴 알리기’에만 주력 각 캠프 관계자들 상대측 후보 견제…시민들에 촬영 권유 김은혜 사방으로 ‘큰절’, 김동연 당황하는 표정 보이기도

2022-05-09     경기언론인클럽

 

석가탄신일 마주한 김동연·김은혜…나란히 앉아 묘한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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