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고스트도어, 공인 안전 평가 기준 없어..."타 업체도 이물질 인식 못한다" 일축 제네시스 등 최고급 모델에 탑재되는 고스트도어 기능, 안전 평가 기준 無 지난해 2월 손가락 절단 사고에도 개선된 내용 미비 현대차 "고스트도어는 문이 잘 닫히도록 돕는 안전 기능 옵션" 2022-03-30 경기언론인클럽 ▲ 현대車 고스트도어, 공인 안전 평가 기준 없어..."타 업체도 이물질 인식 못한다" 일축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9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