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 나무만 보고 '병든 숲'을 못보고 있다
70여년 가꾼 숲 '나무 심기' 편중 조림사업비 늘고 관리 예산 줄어 국내산림 70% 40년 넘은 '장령림' 솎아베기 등 세심한 관리 해줘야
2019-04-01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3310100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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