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봐 주세요” 시대·유행따라 달라진 표어

‘배고파 못 살겠다’서 ‘평등한 세상’까지 오늘날 민주선거에 이르기까지 수십년간 후보자마다 톡톡튀는 문구로 매력 어필

2022-03-07     경기언론인클럽

 

“저 좀 봐 주세요” 시대·유행따라 달라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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