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민심 다지는 여야 ‘세 불리기’ 뜨겁다

與 의원들 "道 출신 최초 대통령" 위기 대처 능력 강점 앞세워 호소 수원 등판한 윤석열 비방전 열올려 "무능·부패정권이 서민 고통 더 키워"

2022-02-25     경기언론인클럽
더불어민주당

 

경기 민심 다지는 여야 ‘세 불리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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