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질주 '푸드트럭' 존폐 위기

2014년 합법화 후 운영신고 급증 수익성 악화 지속되자 '내리막길' 도내 최근 4년 새 절반 넘게 감소 300여대만 명맥 유지 "대책 필요"

2019-03-26     경기언론인클럽
정부

 

청년창업 질주 '푸드트럭' 존폐 위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325010010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