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일자리 다툼 심화… 살벌한 勞-勞 갈등에 건설현장 살얼음판

광명·화성동탄·안양·과천 등 조합원 간 물리적 충돌 이어져 건설업계 "공사중단 등 피해 감당… 한 쪽편 들어줄수도 없어 눈치만"

2022-02-17     경기언론인클럽
공사현장

 

양대노총 일자리 다툼 심화… 살벌한 勞-勞 갈등에 건설현장 살얼음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