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국경없는 의료나눔

치대생때 전남서 치료 봉사에 보답...할머니가 싸 온 고구마 맛 잊지 못해 외국인 근로자 저렴하게 치료해주고, 무료 건강검진까지… 1천300명 돌봐

2022-01-21     경기언론인클럽
25년째

 

25년째 국경없는 의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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