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영 성남 아지오 대표
대통령도 연예인도 픽한 구두... 세상 가장 조용한 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합니다 2010년 청각장애인 만든 구두에 반해 창업했지만 얼마 못가 폐업 4년 후 靑에서 걸려온 전화 계기 자신감 갖고 다시한번 사업 도전 지금은 모두 신고 싶은 명품으로 후천적 시각장애 앓고 있었기에 장애인 자립 가치 누구보다 이해 100년간 기댈 수 있는 곳 됐으면
2022-01-14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8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