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00만 도민 선택… 경기도 미래 달렸다

대선따라 지방선거 판도 변화 가능성 후보 공천 최대 변수, 치열한 경쟁 예고 與, 이재명 선출시 ‘여당 프리미엄’ 유지 野, 정권교체 여세로 ‘2018년 설욕’ 의지

2022-01-04     경기언론인클럽

 

1천400만 도민 선택… 경기도 미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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