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챙겨줄 어른의 부재… 중산층 아이도 끼니 거른다 영통 초교 아침밥 지원 28가구중 23가구 저소득층 아닌 '일반가정' 맞벌이 등 가정환경 따른 결식 탓 "저학년 다수, 혼자 사먹기 힘들어" 한정된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우선 "정부, 책임진다 했지만 해결 요원" 2022-01-04 경기언론인클럽 경기도의 밥 챙겨줄 어른의 부재… 중산층 아이도 끼니 거른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1030100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