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한국편집상 7년 연속 수상… 박주우 팀장 신설 온라인 부문 우수상

‘디지털 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 수상작 영예

2021-12-23     경기언론인클럽

경인일보 편집부 박주우 디지털콘텐츠 팀장(사진 오른쪽·온라인 부문)12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7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팀장의 디지털 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는 올해부터 신설된 온라인 부문에서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 제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10편을 시상했다.